코로나19 신규확진 870명으로 사흘 연속 세자릿수...한파로 선별진료소 단축운영으로 더 줄듯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7 09:56:04
  • -
  • +
  • 인쇄
6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신윤희 기자
6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추위를 녹이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세자리 숫자를 이어갔다. 한파 속에 선별검사소 운영이 차질을 빚어진 영향도 반영돼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70명 늘어 누적 6만668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840명보다 30명 늘었으나 지난 5일 714명 이후 사흘 연속 세 자릿수다.


최근 확산세가 주춤해진 데다가 서울 전역에 발효된 한파경보에 따라 이날부터 서울시내 선별검사소 운용이 단축되면서 당분간 확진자 숫자는 감소세를 보일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 870명은 지역발생이 833명, 해외유입이 37명이다.


여기에는 전날 서울 동부구치소 6차 전수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67명이 포함돼 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숫자는 지난달 16일 1078명→17일 1014명→18일 1064명→19일 1051명→20일 1097명→21일 926명→22일 869명→23일 1092명→24일 985명→25일 1241명→26일 1132명→27일 970명→28일 808명→29일 1046명→30일 1050명→31일 967명→1일 1029명→2일 824명→3일 657명→4일 1020명→5일 715명→6일 840명→7일 870명으로 계속해서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61일째 100명 이상이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