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476명 ... 어제보다 18명 적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08 19:20:07
  • -
  • +
  • 인쇄
쉴 틈 없는 코로나19 의료진(사진, 연합뉴스)
쉴 틈 없는 코로나19 의료진(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8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가 476명 발생했다. 어제 같은 시간보다 18명 적다.


전날 추세를 기준으로 하면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를 합산하면 700 이내일 것으로 예측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180명이 늘어 총 67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352명(73.9%), 비수도권이 124명(26.1%)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68명, 서울 137명, 인천 47명, 충북 23명, 충남 20명, 경남 16명, 경북 13명, 울산 12명, 부산 ·대구 각 9명, 전북 8명, 강원 5명, 대전 4명, 전남 3명, 제주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광주에서는 아직까지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1.2∼8)간 하루 평균 799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기준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765명으로 집계돼 거리두기 3단계 기준(전국 800명∼1천명 이상) 아래로 내려왔다.


감염재생산지수도 1.0이하로 낮아졌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세로 반전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어제 3명이 늘어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까지 합하면 누적 확진자는 15명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이 1.7배 더 높다고 한다.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와 무증상 감염자의 발생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