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서울동부구치소 8차 검사 ... 전국 교정시설 누적 확진자 1225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0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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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하는 정 총리와 추 장관(연합뉴스)
지난 2일 동부구치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하는 정 총리와 추 장관(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 누적 확진자 1,193명이 발생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내일 8차 전수검사가 진행된다.


법무부는 지난 8일 7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수용자 3백여 명을 상대로 내일(11일) 8차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7차 검사에서 첫 여성 수용자 확진 사례와 관련해, 동부구치소에 있는 여성 수용자 250여 명을 대구교도소로 오늘 이송했다.


이들도 내일 검사 대상에 포함돼, 동부구치소 8차 전수검사 인원은 모두 550여 명이다.


앞서 지난 8일 동부구치소 7차 전수검사에선 수용자 12명이 추가 확진됐고, 처음으로 여성 수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어제 실시된 동부구치소 전 직원 370여 명의 진단 검사 결과 등을 포함해 직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교정시설 코로자 확진자는 모두 1,22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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