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8∼10일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한 뒤 전날 400명대 중반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소폭 늘어나며 500명대로 올라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7명 늘어 누적 6만9천65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51명)보다 86명 늘었다.
주말과 강추위로 외출이 줄어들었고 검사건수도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신규 확진자가 적게 나왔다는 분석이 있다. 주중과 주말에는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감염자 추이를 보면 1차 확산이 4월까지 끝난 후 2차 확산 사이에 신규 확진자가 하루 약 30~50명으로 발생했다.
2차 확산이 끝난 후 9월 이후 3차 확산이 시작되기 전 11월 중반까지 약 1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3차 확산이 끝나게 되면 하루 약 300~600명 정도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방역당국은 3차 확산이 끝나는 것으로 분석하지 않고 확산의 정점을 찍었다고 분석하며 다음 주에는 하루 600∼700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숨은 감염원', 요양병원을 비롯한 취약시설 집단감염,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 유입. 임시 선별검사소 확진자 증가 등 변수가 많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537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08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과 경기 각 163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총 346명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55명, 부산 21명, 대구 17명, 충북 16명, 전북 11명, 경북 8명, 광주·대전·울산·강원 각 7명, 전남·제주 각 2명, 충남·세종 각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62명이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주로 취약시설인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요양병원과 관련해 전날까지 총 11명이 확진됐고, 경기 안양시 한림대 성심병원에서는 종사자와 환자, 가족 등 총 10명이 감염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누적 1천196명) ▲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230명) ▲ 경기 용인시 수지산성교회(165명) ▲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115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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