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379명 ... 3차 대유행 정점 지난 듯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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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1만2천여명이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경기도청에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1만2천여명이 선제적으로 전수검사를 받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오늘(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40명보다 61명 적다.


이후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를 합하면 5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122명이 늘어 총 56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253명(66.8%), 비수도권이 126명(33.2%)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 121명, 서울 111명, 부산 28명, 인천 21명, 광주 19명, 경북·경남 각 15명, 충북 12명, 강원 9명, 대구·충남 각 7명, 울산 6명, 전북·전남 각 3명, 제주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과 세종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달 1일부터 신구 확진자를 일별로 보면 1천27명→820명→657명→1천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56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發) 확진자가 누적 662명으로 늘어났고, 동부구치소 관련 감염자도 총 1천214명이 됐다.


이 밖에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이언주 부산시장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한 확진자가 전날 2명에서 이날 5명으로 늘어나는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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