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현장 ‘추락사’가 전체 사망 원인의 ‘절반’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4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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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 안전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건설 현장 안전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사진=국토안전관리원)

[매일안전신문] 2020년 상반기까지 건설현장 사망사고 통계를 내보니 추락사가 가장 많았다.


13일 국토안전관리원이 작년 상반기를 범위로 ‘건설사고리포트’ 배포했는데 이에 따르면 101건의 사망사고 중에 추락사는 47%에 달했다. 일반 부상은 총 2163건 발생했는데 이중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24.5%로 제일 많았다.


근래 들어 추락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데 크레인, 건물외벽 등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노동자들은 항상 주의해야 하고 업체 차원에서 각별히 안전한 작업환경을 보장해줘야 한다. 안전모, 안전고리, 안전펜스 등 안전장치는 절대 잊으면 안 된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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