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성범죄를 저질렀던 80명이 어린이집·학교 등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에 근무하다 적발됐다.
여성가족부는 14일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자 취업 여부를 점검한 결과 80명의 성범죄 경력자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등과 합동으로 54만여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327만여명을 대상으로 성범죄 경력 여부를 확인했다.
올해 점검 인원은 지난해(317만2166명) 보다 3.1% 증가했다. 그러나 적발 인원은 80명으로 지난해(108명)보다 25.9% 감소했다.
적발된 80명의 성범죄 경력자는 ▲체육시설 27명 ▲사교육시설 14명 ▲공원 등 청소년활동시설 일부 7명 ▲경비업 법인 6명 ▲대학 5명 ▲공동주택 경비원 5명 ▲의료기관 5명 ▲어린이집 3명 ▲게임시설 제공업 3명 ▲기타 5명 등이다.
여가부는 적발된 80명 중 59명에 대해 종사자일 경우 해임, 운영자일 경우 운영자 변경 또는 기관 폐쇄 등의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21명에 대해서는 조치 중이다.
아울러 적발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의 명칭 및 주소 등의 정보를 오는 1월말부터 4월까지 3개월 간 성범죄 알림e에 공개할 예정이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제도의 지속적 홍보 및 운영 노력을 통해 현장에서 채용 전 성범죄 경력조회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며 “적발된 80명에 대한 조치가 빠른 시일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