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의 수면 건강 이야기] 우리 인생의 3분의1을 잠자는 것이 내일을 위한 충전       

이광희 칼럼니스트 / 기사승인 : 2021-01-15 09: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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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광희수면건강 제공
사진/이광희수면건강 제공

[매일안전신문] 우리 인생 시간의 3분의 1을 잠을 자는 것, 바로 내일의 일을 위한 충전이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새로운 새해에는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볼까?


“생각을 생각하면 자꾸 생각이 나므로 생각하지 말아야 생각이 없어진다.” 는 말개그도 있듯이 우리는 하루에 약 5만 개 정도의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살아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니는 전문적인 공부를 안 하셨지만 우리가 매일 약 5만 개의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걸 아신걸 보면 대단한 분이셨음이 틀림없다. 가끔 나에게 “광희야 멍하니 오만 잡생각 하지 말고 공부나 좀 해!”라고 말씀하신 걸 보면 말이다.


우리는 매일 쓸데없는 생각에 매달려있다. 안 해도 될 생각, 생각해도 해결 안 될 생각들에 매달려있다. 그게 바로 우리 어머니가 생전에 말씀하신 ‘오만 잡생각’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1500명의 노인의 임종을 겪어 본 어떤 호스피스가 남긴 책에서 임종 직전 노인들이 가장 많이 후회한 것이 무엇일까? 라는 질문이 나온다.


그 노인들이 하신 후회는 뭘까. 사업실패? 바람피운 것? 사기를 친 것? 남을 때린 것?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한 것? 부모, 자식하고 싸운 것? 전부 아니다.


정답은 ‘쓸데없는 걱정으로 허송세월한. 가장 후회하는 것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걱정했던 거란다. 그러니 쓸데없는 걱정만 하지 말고 조금 멍하게 편히 살자.


걱정. 그거 해봤자 나 사는데 도움 안 된다. 절대. 걱정해서 일이 해결되면 하겠지만 그거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거 아니다. 나가서 몸으로 부딪쳐야 그 일이 해결될까 말까 하는 것이다.


남들은 나 신경 안 쓴다. 내가 벗고 살든 뭘 입든, 무슨 이야기 하든, 신경 절대 안 쓴다. 그러니 열등감 가질 필요 절대 없다. 남들은 자기들 이야기하기 바쁘다. 자기들 먹고살기 바쁘다. 날 위해서 내 인생 사는 거지 남 위해서 내 인생 사는 거 아니다.


우리 어머니는 생전에 몸빼바지를 즐겨 입으셨는데 내가 그랬다. “어머니? 왜 매일 그 몸빼바지만 입어요? 창피하게요?” 우리 어머니가 말하기를 ”어떠냐? 다 아는 동네 사람들인데? “


어느 날 읍내시장에서 만났는데 또 그 몸빼바지를 입으셨다. “어머니? 왜 또 그 몸빼바지야? 사람들도 많은데? “우리 어머니 하시는 말씀 ”어떠냐? 다 모르는 사람들인데?“


우리 어머니처럼 살자. 남 눈치 보지 말고. 몸뻬 바지면 어떠냐. 전부 자기들 살기 바쁜 사람들인데. 절대 나 신경 안 쓰니까 그냥 내 소신대로 살자.


올해는 힘들때마다 고민걱정하지말고 가끔 가끔 멍이라도 때리자. 아무 생각하지 않고 멍하게 잠시만 있어보자. ‘명상’이 아니라 ‘멍상’이다. ‘멍상’ 이 뇌를 쉬게 한다. (‘멍상‘내가 만든 신조어다. 명상’冥想‘이 아니라 멍~때리자는 ‘멍상’) 뇌도 쉬어야 다음 일을 할 것 아닌가. 우리 인생 시간의 3분의 1을 잠을 자는 것, 그것이 바로 내일의 일을 위한 충전이다.


건강한 백 세 인생의 시작은 잠을 잘 자야 한다. 여러분의 잠자리는 편한가.


이광희 수면건강 연구원장, 이광희금침, 신기한이불대표, 한복명인
이광희 수면건강 연구원장, 이광희금침, 신기한이불대표, 한복명인

* 2020 세계여성 발명왕 엑스포 수면연구 3관왕 수상
* 2011 신지식인 수면산업 탑브랜드 대상
* 2011 이노베이션 수면산업 기업브랜드대상
* 2012 올해의 이코노미리더 선정
* 2013 아름다운 사람들 봉사상 수상


* 2019 수면침구 발명 특허 10-2034249
숙면효과 혈행 개선 ,지자기효과, 수맥차단, 전자파차폐,등
* 2019 수면침구 발명 특허 10-2057673 대사촉진에 의한 에너지 생성 등
* 2020 수면침구 발명 특허 10-2159169 아토피 새집증후군 항균 살균 피부 진정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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