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테슬라 주가는 +9.63(1.14%) 상승한 854.63으로 장 시작 거래 중이다.
니콜라 주가가 -0.72(3.38%) 하락한 20.59로 거래 중이다. 전일 종가 21.31에서 15일(현지시간) 약보합 출발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강보합으로 0.13% 상승한 13,126.48으로 출발 중이며 S&P500지수는0.29% 하락한 3,782.40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1% 하락한 30,832.91로 거래 중이다.
테슬라 주식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로앨토를 기반으로 한 미국의 전기자동차와 청정 에너지 회사이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약 8배 급등해 시가 총액은 8천억달러(한화 약 879조 6,000억원)에 달한다.
게다가 전년도 4분기 판매 실적 호조로 지난 5거래일 동안 11% 이상 올랐고 지난 10일 동안은 23%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자율주행 자동차와 로보(robo) 택시를 출시하고, 배터리 기술을 혁신하고, 자동차 산업의 탈 탄소화를 보다 광범위하게 추진하는 테슬라를 신뢰한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에게 '묻지마투자' 오명까지 쓰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니콜라는 '제2의 테슬라'로 주목 받는 미국의 전기수소트럭 스타트업이다. 이 두 회사는 미래 신재생 에너지 자동차로 주목받는다.
니콜라 상장 직후 한화그룹이 보유한 지분가치는 20억달러를 넘기며 흥행하는 듯 했지만, ‘사기 논란’ 이후 타격을 받았다. 니콜라에 총 1억달러를 투자한 한화그룹의 리스크도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다.
한화솔루션 자회사인 한화종합화학과 에이치솔루션 자회사인 한화에너지는 2018년 말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각각 5000만달러를 동원해 니콜라 지분 6.13%를 확보했다.
이 투자로 한화종합화학은 니콜라 수소 충전소에 대한 운영권을 확보했다. 또 한화그룹은 충전소에 태양광 모듈 공급과 수소 충전소용 탱크, 트럭용 수소 탱크, 전력 공급권 등의 공급 기회를 경쟁사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가지고 있다.
김 사장의 투자 안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당초 11월까지인 의무보호예수기간이 끝나면 지분을 매각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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