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많은 눈이 내릴 예상된다. 월요일 출근길 대혼잡이 예상된다. 지난 6일과 12일 내린 눈보다 훨씬 강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17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지고 오후 3시 무렵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6시 이후 차차 내륙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 경남 서부 내륙에 내일 새벽과 오전에 많은 눈이 집중적으로 올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오늘 경기 동부와 강원도(동해안 제외), 충북 북부 5∼10㎝(많은곳 15㎝ 이상), 내일 수도권(경기 동부 제외), 충남권, 전북 내륙, 경북 북부(동해안 제외) 2∼7㎝다.
기상청은 오전 11시 서울 전역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북, 경상 곳곳에 대설 예비특보를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대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에 강한 눈이 집중되면서 교통혼잡을 빚을 수 있다”고 말해다.
오늘과 내일 내리는 눈의 양상은 조금 다른 것으로 분석된다.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서해상의 눈구름대가 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들어오면서 국내 서쪽지방에 영향을 미쳐 눈을 뿌리게 된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북서쪽 저기압이 내려와 남서풍이 강화되면서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 눈을 뿌린다.
내일 오후에는 북서쪽으로 고기압이 접근하면서 북서풍이 강해지고 잔존 눈구름이 발달해 강원도와 충청·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올 예정이다.
이처럼 3가지 패턴이 섞이면서 지역에 따라 적설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
눈은 오는 23∼24일 한 번 더 올 수 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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