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가 산업안전 재해를 절반으로 줄이는 목표를 세워 추진 중인 가운데 정부 부처 내 전담기구가 국에서 본부로 격상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일 중대재해처벌법 제정에 따른 산업 현장 지원과 관련해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국 단위로 운영되는 산업안전보건 전담기구를 최소한 본부 단위로 격상하는 방안을 당정 간에 협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중대재해법의 목표가 중대재해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에 있다면 바로 그런 일에 정부의 노력이 집중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중소기업들이 재해 예방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대한 돕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중대재해법은 정부가 사업주의 안건보건 관리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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