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종근당이 정부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의 상용화 지원을 받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종근당, 대웅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2종에 대해 상반기 상용화를 지원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날 과기부는 ‘2021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계획’에서 “현재 약물 재창출 방식으로 2상을 완료한 코로나19 치료제 2종 나파모스타트, 카모스타트를 상반기 내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등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종근당의 나파모스타트는 췌장염 치료제로 시판 중인 ‘나파벨탄’의 주성분으로 지난해 국내외 연구진을 통해 렘데시비르보다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능이 높다고 학계에 보고된 약물이다.
전문가들은 나파모스타트가 셀트리온의 항체 치료제와 달리 중증 환자 치료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종근당은 2상 결과를 도출하는 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과기부와 보건복지부는 해당 약물들의 효능과 안전성 검증을 지원하고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재 종근당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원자력의학원과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나파벨탄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 결과에 따르면, 고위험군 환자에게 나파벨탄을 투약하는 동안 61.1%의 증상 개선율을 보여 표준 치료의 11.1% 대비 확실하게 우월한 효과(p-value 0.002)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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