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대체로 포근하지만 강원 영동 비나 눈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4 0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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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감기가능지수(사진, YTN뉴스)
24일 감기가능지수(사진, YTN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24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지만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높아서 더 포근하다.


서울과 대구 12도, 광주 14도까지 올라 3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와 같다. 그만큼 일교차가 10도 안팎 크게 벌어져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중부와 호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은 흐린 가운데 영동지방과 영남 동해안에는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다. 동해안의 비나 눈은 오후까지 이어진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동의 중남부 산지에 1에서 3cm, 경북 북동부 산지는 1cm 미만이다. 강원 산간인 구룡령에는 16.4㎝의 눈이 내려 쌓여 있어 빙판길이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2도 등 전국이 7도에서 1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아 한낮에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최고 5m, 남해 동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해상에서 최고 4m로 높다.


이번 주,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주 후반에 다시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목요일에 대부분 지방에 눈이나 비가 와 금요일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고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면서 춥겠다.


이틀 정도 이렇게 강추위를 보이다 다시 누그러지는 날씨가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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