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의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감염지수)가 감소세로 1.0 이하인 0.75로 나타났다. 지난주 0.68보다 늘어났다.
감염지수가 1.0 이하이면 감소추세를 보인다는 의미지만 감염지수가 지난주보다 늘었다는 결과는 지난주 감염자 수보다 줄었다.
지지난 주는 확진자는 3686명이며 지난주는 2749명이다.
그동안 매일안전신문이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확진자 수를 기준으로 주간별 감염지수를 환산한 결과 4주 연속 1.0 이하이며 12월 다섯째 주 1.04였지만 새해 들어 1월부터 0.88→0.85→0.68로 점점 낮아지다가 0.75로 소폭 올랐다.
'감염재생산지수'는 감염자 1명이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지수가 0.75의 의미는 100명의 확진자가 75명에게 재감염시킨다.
1.0 이상이면 확산이 가속화되지만 1.0 미만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규 감염자 수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주간 신규 누적 확진자는 2749명으로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392명이다.
평균 392명이지만 400명대 안팎으로 나타내므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는 상황이다.
지난 18일부터 거리두기는 현행으로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다중이 이용하는 업소는 조건부 영업이 재개되어 정부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18일부터 다중이용업소의 시책을 보면 수도권 실내체육시설, 학원, 노래연습장, 실내 입석 공연장은 이용 인원을 시설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제한한 상태에서 오후 9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또 전국적으로 포장·배달 위주로 운영돼 온 카페에서도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음식 섭취가 허용됐고 종교시설의 경우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비수도권은 20% 이내에서 정규예배·법회·미사·시일식의 대면 진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다중이용시설 운영으로 300명대에서 재차 확산이 우려된다며 정부의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국민의 거리두기 협조가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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