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들려온 사망 소식... 배우 송유정은 누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5 13: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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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유정 인스타그램)
(사진=송유정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 갑작스럽게 비보가 전해진 배우 송유정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유정은 지난 23일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 오후 1시 30분 엄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생인 송유정은 화장품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국적인 마스크,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2013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시작으로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광고계에서 인지도가 높아 커피, 화장품, 아이스크림 브랜드 등의 CF 모델로 각광받았다.


2020년에는 배우 송강호, 가수 비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 아티스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새해가 시작된 1월, 26년간의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됐다.


현재 송유정의 인스타그램에는 그를 추모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송유정은 지난해 12월 30일 인스타그램에 카메라를 든 채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안타깝게도 이 사진이 그의 마지막 게시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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