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3차 대휴행'이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IM 선교회발(發)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400명대를 유지해 왔으나 IM선교회가 운영 중인 비인가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면서 감염 규모가 다시 커지는 양상이다.
정부는 이런 집단 감영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이달 말로 끝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 연장 여부를 확정할 방침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이 발표한 25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54명이다.
26일 확진자는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49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를 합산하면 5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276명보다 무려 215명 많았다.
26일 오후 광주 광산구 운남동 광주TCS국제학교 학생 122명이 합숙한 이곳에서도 100명이 확진됐다.
이날 5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 지난 17일(520명) 이후 꼭 열흘만이 된다.
이에 방역당국도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라 사태 추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전 IEM국제학교에서는 전날 0시까지 학생과 교사 등 총 171명이 확진돼 현재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전국의 IM선교회 관련 20여개 시설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집단 시설의 확진자가 대폭 발생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카페, 헬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조처가 일부 완화된 데다 전체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도 재개된 터라 어느 곳에서나 확진자가 나올 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다.
게다가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도 여전히 20%대를 웃돌아 지금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조용한 전파가 일어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의료계를 비롯해 각계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생활방역위원회' 회의를 열어 향후 방역 조처를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는 전문가 의견에 더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등의 의견까지 수렴해 거리두기 조정 방안과 함께 5인 이상 모임금지 연장 여부 등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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