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로케이션 매니저 김태영이 꼽은 가장 아름다운 국내 여행지는 바로 '창녕 우포늪'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7 2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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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창녕 우포늪이 화제다 (사진, 우포늪 홈페이지 캡처)
'유퀴즈' 창녕 우포늪이 화제다 (사진, 우포늪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 로케이션 매니저 김태영 대표가 창녕 우포늪을 언급했다.


2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직접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않지만,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해나가며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보이지 않는 영웅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만난 사람은 로케이션 매니저 김태영 대표였다.


김태영 대표는 영화 '타짜', '아저씨', '내부자들', '추격자' 등 김태영의 발길이 닿은 작품만 3,000편이 넘는다고 전했다.


'유퀴즈'에 등장한 김태영 대표가 창녕 우포늪을 언급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유퀴즈'에 등장한 김태영 대표가 창녕 우포늪을 언급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김태영 대표는 "로케이션은 질 좋은 스케치북을 마련하는 거랑 비슷하다"며 "질 좋은 스케치북에 데생도 잘 된다"라고 말했다.


또 김태영 대표는 BTS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태영 대표는 "BTS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을 해야 하지 않냐"며 "코로나 때문에 외국에 나가지 못하니까 공연을 했는데 인천공항을 두 달 설득해서 거기서 빌보드 뮤직 어워드 공연을 했었다"고 말했다.


'유퀴즈'에 등장한 김태영 대표가 창녕 우포늪을 언급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유퀴즈'에 등장한 김태영 대표가 창녕 우포늪을 언급했다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이에 유재석은 여러군데 다닌 김태영 대표에게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이에 디태영 대표는 "한국에서 그런 곳이 창녕 우포늪이다"며 "생태보호 지역인데 개구리밥 같은 걸로 덮여 있고 물 밑에 있을 수도 있는 고생대, 중생대 생물들이 있을 것 같은 시간여행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태영 대표가 꼽은 창녕 우포늪은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의 3개면에 걸쳐있는 총면적 2.31㎢의 대한민국 최대의 내륙 습지다. 우포늪 권역은 2011년 천연기념물 제524호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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