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보] 태풍급 강풍에 눈까지 예상 ... 서울 전역 대설부의보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8 0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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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많은 눈과 함께 강풍이 불겠다.(사진, YTN뉴스)
오늘은 많은 눈과 함께 강풍이 불겠다.(사진, YTN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늘(28일) 많은 눈과 함께 강풍이 불고 기온도 낮아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추워진다.


눈구름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오전 9시를 전후로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눈이 내린다.


오늘 낮 기온은 아침과 비교해 큰 차이 없겠지만 퇴근길에는 영하권까지 기온이 떨어진다.


많은 눈이 예상되는 수도권과 강원, 경북 북부와 충남 서해안, 호남지역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기상특보인 강풍주의보와 강풍경보가 풍랑주으보가 발령됐으며 발효시각은 오전 9시부터이다.


예상 적설양은 호남 동부와 제주 산간에 최고 15cm 이상, 경기 동부와 강원, 호남과 충북에도 최고 10cm가 예상된다. 서울에도 2~7cm의 눈이 오겠다.


눈은 퇴근길 무렵 대부분 그치겠지만, 충청과 호남,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여기에 소형 태풍급의 강풍도 동반한다. 차츰 전국으로 강풍특보가 확대하겠고, 해안가와 산간에서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5m 이상, 내륙에서도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서울 낮 기온은 2도, 대전 5도, 광주 8도에 머물겠고, 퇴근길 기온은 영하권을 나타내낸다.


내일(29일)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2도로 강추위지만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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