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부평공장’ 미세먼지 감축 위해 ‘인천시와 손잡는다’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28 16:04:37
  • -
  • +
  • 인쇄
동서식품 부평공장의 모습. (캡처사진=동서식품 유튜브) 
동서식품 부평공장의 모습. (캡처사진=동서식품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맥심 등 커피로 유명한 동서식품이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인천시와 협력하기로 했다. 커피 추출 후 남은 커피박을 가스 원료로 만들어 재사용하는 등 전년 대비 미세먼지 발생률을 5% 이상 낮춰보겠다는 것이다.


27일 동서식품 부평공장은 인천시와 함께 대기질 향상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 내 동서식품의 45개 사업장이 공동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의미가 있는데 모든 사업장은 전년 대비 미세먼지 발생량을 5% 감축해야 한다.


부평공장은 커피박 재활용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여볼 계획이다.


동서식품은 “인천시와 협약을 맺고 미세먼지 배출량 감소를 위한 공정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박효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효영 박효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