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미약품의 비뇨기질환 치료제 12종 매출 총액이 지난해 1000억원을 넘어섰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비뇨기 치료 전문의약품 12종의 작년 원외처방 매출(UBIST)은 1019억원이다. 이는 2019년 매출 864억원 대비 18% 증가한 수치다.
한미약품은 이번 성과의 주역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품군인 ‘한미탐스 패밀리’를 꼽았다.
한미탐스 패밀리는 탐스로신 성분의 ‘한미탐스캡슐 0.2/0.4mg’과 이를 구강붕해정으로 만든 ‘한미탐스오디정 0.2/0.4mg’이다. 두 품목은 지난해 262억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6.5% 성장했다.
우수한 치료 효과와 복용 편의성 등 특장점을 토대로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의 처방옵션 확대 및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을 받는다.
한미약품은 최근 고용량 탐스로신을 입 안에서 녹여 복용하는 ‘한미탐스오디정 0.4mg’을 출시하며 용량(0.2mg∙0.4mg)과 제형(캡슐∙구강붕해정) 측면에서 다양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라인업을 갖게 됐다.
이밖에도 지난해 6월 출시한 과민성방광 치료제 ‘미라벡서방정(성분명 미라베그론)’이 7개월 동안 매출 28억원을 달성했으며, 베시금정(성분명 솔리페나신타르타르산염), 두테드연질캡슐(성분명 두타스테리드), 독사존엑스엘서방정(성분명 독사조신) 등 배뇨장애 치료제 품목들이 지난해 매출 1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비뇨기 제품 성장에 힘을 보탰다.
이번 매출 성과는 십수 년간 일본계 제약 기업이 주도하던 비뇨기 시장에서 국산 치료제의 자존심을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특정 외국기업이 주도하던 국내 비뇨의학 분야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이 약진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보다 차별화 되고 우수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한편 근거 중심의 임상 데이터들을 구축해 한국 비뇨의학과 시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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