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두드림 U+요술통장’으로 장애 가정 청소년 돕는다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1-29 1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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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 개최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매일안전신문] LG유플러스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는다.


LG유플러스는 29일 한국장애재활협회와 장애 가정 청소년들의 자산형성을 돕는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두드림 U+요술통장 발대식’은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 가정 청소년 멘티와 멘토로 활동할 LG유플러스 임직원 등 100여명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중학교 1학년생 멘티와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는 온라인으로 만나 서약서 낭독과 사업소개, 퀴즈 풀이 등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약 150여명이 장애 가정 청소년에게 장학금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멘토링은 LG유플러스 직원과 청소년, 1대1로 이어진다. 멘토로 활동하는 LG유플러스 임직원은 레저 체험, 캠프 등 다양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가정에서 매월 2만원을 두드림 U+요술통장에 저축할 경우 LG유플러스 임직원이 2만원, LG유플러스가 6만원을 적립하여 총 10만원을 모을 수 있다.


매달 10만원씩 모은 약 600만원의 자금은 청소년 대학 입학금 또는 취업 준비 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박형일 LG유플러스 부사장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개인의 발전을 넘어 지역사회,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을 확신한다”면서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꿈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두드림 U+요술통장 장학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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