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대구에 축구장 3배 크기 ‘복합공간’ 조성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2-02 16: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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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대구에 조성할 복합문화공간의 조감도. (조감도=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대구에 조성할 복합문화공간의 조감도. (조감도=한국남동발전)

[매일안전신문] 한국남동발전(남동발전)이 대구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남동발전은 대구시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1조7000억원 규모의 ‘대구 천연가스발전소 및 복합문화공간’을 건설한다고 2일 밝혔다. 남동발전이 공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남동발전은 국내 발전 4사(중부·남동·남부·동서발전) 최초로 경관디자인을 적용해서 지역민들에게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경관디지인은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담당한다. 나아가 남동발전은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로 설계된 조감도를 공개했다.


복합문화공간은 축구장 3배 크기다. 크게 커뮤니티존(문화센터/아트&생태공원), 패밀리존(캠핑 및 피크닉), 키즈존(대형 물놀이터/사계절 썰매장), 시니어 앤 스포츠 존(파크골프/각종 경기장) 등 4가지 주제로 테마 파크가 조성될 계획인데 남동발전은 건축 과정에서 대구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 달성군 주민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1조7000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위축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대구 국가산단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서 대구시 달성군이 첨단융복합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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