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021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접수가 오늘(3일)부터 시작됐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1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달 16일 오후 6시까지 42일간이다.
올해 입학생과 지난 1차 신청기간 때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재학생은 이번 신청기간 내 신청하면 국가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시 서류제출 대상 여부 확인 및 해당 서류 제출,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등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신청 결과는 4월 중순부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모바일 또는 전화 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된다.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조건 및 절차 등에 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할 경우 전국 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여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2일 ‘2021년 맞춤형 국가장학금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1학년도 국가장학금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계의 실직·폐업 등으로 경제 상황이 곤란해진 학생에게 국가 장학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수행 지원을 위해 방역지침을 고려하여 근로장학금의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학기당 근로 한도를 450시간에서 520시간으로 상향조정했다.
특히 학생·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등록금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 규모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2021년 근로·우수 장학생 지원 인원을 전년보다 대폭 확대한다. 근로 장학생의 경우 전년 10만9000명에서 올해 12만명으로, 우수 장학생은 전년 3만1000명에서 4만4000명으로 확대했다.
내년부터는 기초·차상위 가구에 대한 지원 단가를 52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다자녀 가구의 셋째 이상 자녀는 등록금 전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등록금 부담금 완화를 위해 ‘대학의 자체노력’과 연계하여 지원되는 국가장학금 Ⅱ유형의 참여조건을 개선하고 고등교육 정책 및 대내외적 상황에 대응해 온 대학의 노력이 사업 참여의 제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제도 정비할 계획이다. 근로장학사업에서 제공하는 학생 근로기관에 대한 건전성 점검도 실시하고 기간-학생 간 상호평가도 강화할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맞춤형 국가장학금 지ᅟᅯᆫ을 통해 대학생 가구가 실질적으로 등록금 부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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