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스트레스 측정 가능한 안마의자 특허 획득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03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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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제공)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매일안전신문] 바디프랜드가 스트레스 측정이 가능한 안마의자 특허를 획득했다.


3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스트레스 지수를 제공하는 마사지 장치 및 사용자 단말기를 특허 등록(특허 제 10-2187803)했다.


이에 따라 바디프랜드는 육체적, 심리적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한 후 이에 맞는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심신 피로 해소를 위한 ‘토탈 웰니스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허는 일반적인 스트레스 측정 방식인 심박 변이도(HRV)를 기반으로 한다. 심박 변이도는 자율신경계 변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심박이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바디프랜드는 스마트워치를 차면 손목 맥박을 통해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처럼, 안마의자 내 여러 부위에 접촉 모듈을 설치하여 사용자의 심박수를 측정했다. 이후 자체 개발한 스트레스 알고리즘 데이터를 추가해 육체적 스트레스와 심리적 스트레스 지수를 결정하여 최종 스트레스 지수를 산출하는 원리다.


차후 출시될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는 이렇게 산출된 스트레스 지수를 기초하여 힐링 음악과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는 ‘힐링 마사지’ 프로그램을 탑재할 계획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5년간 안마의자 연구개발에 약 656억원을 투자했으며 매년 투자를 늘려가며 새로운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각 분야별 전문의가 포함된 메디컬 R&D센터를 중심으로 여러 신체 데이터 정보를 활용한 기술 및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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