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대부분 눈 그쳤지만 출근 빙판길 유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4 06: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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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대로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 김현지 기자)
서울 강남대로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 김현지 기자)

[매일안전신문] 4일(오늘) 7시까지 많은 눈이 내렸지만 이 시간 현재, 대부분 비는 그쳤다. 경북 일부 내륙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다.


강한 바람과 지형적인 영향으로 강원 홍천 내면에 13.3cm의 폭설이 쏟아졌고, 파주 문산읍에도 11.6cm, 서울도 많은 곳은 5cm 안팎의 눈이 내렸다.


어제 서울·경기 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오늘 새벽을 기해 해제됐고 눈은 이미 그친 상태다.


서울시와 경기도는 밤사이 비상근무를 하면서 제설제를 여러 차례 살포하는 등 미리 대비에 나서 다행히 교통 대란이나 큰 사고는 없었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이 서울과 수원 영하 7도, 파주 영하 10도 등 수도권 대부분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이면 도로나 도심 외곽 지역 도로에 결빙으로 안전운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수도권의 낮 기온은 대부분 영상으로 예보됐다.


대설 중앙대책본부에서는 이날 아침,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부득이한 경우 감속운행 등 안전에 주의바란다"고 안전안내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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