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케팅, 수강 신청 100% 성공 돕는다는 ‘네이비즘’은 무엇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4 10: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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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네이비즘)
(캡처=네이비즘)

[매일안전신문] 서버 시간,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웹사이트 ‘네이비즘(Navysm)’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008년 처음 개발된 것으로 알려진 네이비즘은 정확한 시간 파악이 중요한 수강 신청, 공연 티켓 예매, 명절 기차표 예매 등에 활용된다.


모든 홈페이지는 PC가 아닌 서버 시간을 기준으로 움직인다. 즉 실제 시간이 아닌 서버 시간에 맞춰 예매, 신청을 진행해야 하는 것이다.


네이비즘은 현재 접속자들이 가장 많이 확인하고 있는 서버 시간 목록을 제공한다.


또 접속자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우측에 실시간 댓글창을 운영하고 있다.


네이비즘은 처음엔 사용자가 많지 않았지만,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몇 년 사이 사용자가 크게 늘어났다. 특히 인터파크 등 예매 사이트 이용자들이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인터파크 서버 시간’이라는 별명도 있다.


네이비즘은 정각 알람음, 서버 시간, 동시 접속자 수 3가지 정보를 제공한다.


정각 알람음은 정각이 되면 알람을 주는 기능으로, 1·2·3분 전에도 알람을 지정할 수 있다.


서버 시간은 문자 그대로 서버 주소를 입력하면 해당 서버의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동시 접속자 수는 현재 네이비즘에 접속한 이용자 수다.


네이비즘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플러스 등을 통해 운영자와 대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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