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펫프렌즈 풀필먼트 서비스, 모델 ‘경태’에 시선집중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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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과 펫프렌즈가 함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과 펫프렌즈가 함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 CJ대한통운 제공)

[매일안전신문] CJ 대한통운이 ‘펫프렌즈’와 손잡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와 함께 대한통운의 명예 택배기사인 ‘경태’를 홍보모델로 세웠다.


대한통운은 7일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 ‘펫프렌즈’와 함께 오는 3월부터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체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기업 중 대한통운과 풀필먼트 서비스를 함께하는 첫 사례로 전해졌다.


풀필먼트(Fullfillment)란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상품을 주문해 배송받기까지 걸리는 모든 물류 과정을 물류 업체가 대행하는 일괄 서비스를 말한다. 이 시스템으로 인해 주문이 들어오면 택배사에서 바로 물건을 포장해 배송하는 것이 가능하다.


경기 곤지암에 풀필먼트 센터와 택배메가허브터미널이 결합된 융합형 풀필먼트 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한통운은 주문이 들어오면 곤지암 e-풀필먼트 센터에 입고된 펫프렌즈 상품을 바로 같은 건물 내에 위치한 택배메가허브터미널에서 분류해 발송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한다.


대한통운은 “오는 3월부터 기존 대비 최대 8시간 연장된 밤 12시까지 상품을 주문해도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서비스에는 대한통운의 명예 택배기사 ‘경태’가 홍보모델로 함께한다. 경태는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던 대한통운 택배기사의 반려견이다. 분리불안 증세가 심한 경태를 조수석에 태우고 함께 배송을 다니며 유명해졌다.


대한통운과 펫프렌즈는 경태에게 소정의 모델료를 지급했고, 보호자인 택배기사의 뜻에 따라 모델료는 유기견 단체에 기부됐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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