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올해 경영전략회의 개최...코로나19 극복 경영 전략 공유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08 16: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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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가 8일 2021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가 8일 2021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코로나19를 극복할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8일 서울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본부에서 ‘2021년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주재로 41개 부서 임직원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 경영전략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박차운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골목상권 현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에 박 회장은 “올해 경영목표 중심에는 ‘지역과의 상생 정신’이 있어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해 온 새마을금고인 만큼 더욱 구체적인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여 모든 사업분야에서 이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지역새마을금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관리 시스템의 운용과 농어촌 소재 새마을금고가 상생할 수 있는 지원방안도 확대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정보보호와 디지털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정보보호본부를 부문으로 승격시켜 상무급 부문장을 임명했으며 디지털금융본부에 디지털전략부를 신설했다.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와 ESG(Environmental[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인적자원 확충하고 전직원이 참여하는 ‘그린MG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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