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설 명절 맞이 릴레이 사회공헌활동...마스크·온누리상품권 전달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09 16: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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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남동발전이 설 명절 맞이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마무리했다.


9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전날 경남 진주시 자유시장에서 노사합동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해당 캠페인에는 한국남동발전 김봉철 상임감사위원,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장진호 위원장을 비롯해 KOEN 나눔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3~4명으로 그룹을 구성하고 진주 자유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장보기 활동을 했다.


특히 전통시장 이용을 유도해 지역의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주시 저소득층 100가구 및 복지시설 5개소에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시장 상인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진주시장 상인회에는 KF-94 마스크 2000장을 지원했다.


진주 본사 외 전국 5개 사업소에서도 침체된 지역상궈늘 살리고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명절을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발전소 주변 마을 방앗간과 떡집에서 구매한 떡 나눔행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향방문금지 등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훈훈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28일 서부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00가구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지역농산물을 기탁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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