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 상황 ... 아직 원활하지만 오후 정체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0 12: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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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분기점 고속도로 현황 CCTV
천안 분기점 고속도로 현황 CCTV

[매일안전신문]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연휴 나흘 동안 하루 평균 401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설 연휴보다는 15% 정도 줄어든 수치다. 평균 이동량만 두고 볼 때도 지난 설 연휴 대비 32.6% 감소한 수준입니다.


12시 30분 현재, 도로 상황은 차량이 증가해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늘어나면서 경부선 부산 방향 천안에서 목천 구간이 가장 막히고 있는데요.


오전 11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에서 부산까지 5시간, 대전까지 2시간 10분, 광주는 3시간 반 정도 걸릴 예정이다.


또, 목포는 3시간 40분, 강릉은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 정도 예상되며 오늘은 설 연휴 기간 가운데 가장 많은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하루에만 463만대가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저녁 6∼7시 사이 정체가 최대를 기록한 뒤 내일 새벽 1∼2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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