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찰이 최근 종로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서울시 7급 공무원의 주변인을 조사한 결과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10일 경찰은 "관련자 조사를 했고 아직 진행 중이지만 현재로서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부분은 확인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사망한 A씨 유족, 동료, 친구 등을 각각 불러 사망 경위 등을 조사했다.
경찰은 A씨의 실제 극단적 선택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A씨 사망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추측성 소문이 무성했다.
특히 A씨 사망을 처음 보도한 매체가 직장 내 괴롭힘을 사망 이유로 추정하며 A씨가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유족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씨에게 직장 문제에 대한 고충이나 괴로움을 들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구와 직장 동료도 관련 이야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근무한 서울시 소속 7급 공무원으로 김씨의 연락이 두절되자 걱정된 직장 동료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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