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설 연휴 첫날 포근 ... 미세먼지 '나쁨' 수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1 09: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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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설 연휴 첫날인 오늘,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전국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고, 대기 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온화한 남서풍을 타고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특히 중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좁아진 곳이 많으며 설 연휴 내내 서해안에 잦은 안개가 예상된다.


서풍을 타고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현재 수도권과 강원, 충북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에, 대기까지 정체하면서 연휴 마지막 날까지 대기 질은 '나쁨' 단계가 예상된다.


이번 설 연휴는 유례없이 맑고 포근하겠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0도를 웃돌며 3월 중순에 해당하는 봄 날씨를 보인다.


오늘 낮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 10도, 부산 14도, 광주 15도 등 예년 기온을 5~8도가량 크게 웃돌겠으며 낮 기온이 오르는 만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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