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5년 연속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2만 시간 돌파할 것”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15 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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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대한통운 제공)
(사진=CJ대한통운 제공)

[매일안전신문] CJ대한통운이 올해 비대면 친환경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5년 연속 임직원 사회공원활동 2만 시간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15일 온택트(Ontact) 및 친환경 중심의 2021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최근 사회 전반에서 부각되고 있는 ESG 경영 평가 항목 중 친환경 지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 방식 온택트 재능 기부를 통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누적 시간 역시 5년 연속 2만 시간을 돌파할 계획이다.


먼저 CJ대한통운은 코로나19 이후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오염이 가중됨에 따라 친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페트병을 활용하여 친환경 조끼를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4월 중 택배기사 및 현장기능직 대상으로 유니폼을 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2분기부터는 임직원과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숲이 차지하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녹색소외지역’을 SNS를 통해 제보 받아 해당 지역에 도시숲을 조성하는 그린맵 캠페인을 진행한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친환경 업사이클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 배출 저감에 일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지자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시간은 누적 2만2097시간을 기록해 4년 연속 2만 시간을 돌파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도 ‘외국어 동화책 스토리텔링’, ‘태양광 랜턴 DIY’ 등 온택트 방식 재능 기부를 통해 5년 연속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2만 시간을 달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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