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제9기 '스타트업 네스트' 참여 기업 120곳 모집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6 14: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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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용보증기금)
(사진=신용보증기금)

[매일안전신문] 신용보증기금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의 제9기 참여 희망 기업을 3월 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성장 분야의 3년 이내 창업 기업(예비 창업자 포함)이며, 총 12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4월부터 7월까지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축적된 창업기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개사와 함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신보는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 10곳과 함께 '액셀러레이팅→금융 지원→성장 지원'의 단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보증, 투자 등 금융 지원과 해외 진출, 기술 자문, 창업 공간 지원 등 비금융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작년 7월 문을 연 국내 최대 청년창업 타운 '프론트원(FRONT1)'에 위치한 '스타트업 네스트 전용 보육 공간' 입주 기업 선정 시 우대하고, 신보 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 데모데이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시 개최해 100여개 파트너 투자사에서 투자 유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타트업 네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 및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신보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받는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 네스트는 8기까지 총 4365개의 기업이 응모해 평균경쟁률 6.6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66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1837억원, 직접투자 135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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