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 ... 서울 영하 10도, 춘천 영하 12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6 2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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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영상과 기상특보 현황(사진, 기상청)
레이더 영상과 기상특보 현황(사진, 기상청)

[매일안전신문]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추워진다.


16일 오후 10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서부내륙은 구름많고, 충청권과 전라권은 눈이 내리고 있으며, 경기북부는 약하게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충청과 경북, 전북에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아침 중부 내륙은 서울 영하 10도, 춘천 영하 12도 등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지며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남부지방도 대구와 전주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오늘보다 2~4도 정도 낮아지며 체감온도도 낮아진다.


밤이되면서 호남 서해안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새벽에는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 경남 서부 내륙과 제주도에도 눈이 내린다.


내륙의 눈은 내일 오후에 그치겠지만,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의 눈은 모레까지 이어진다.


전북과 전남 서부에 최고 15cm의 매우 큰 눈이 내리겠고, 충남 서해안과 전남 동부는 최고 10cm 정도의 눈이 쌓이겠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진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해안지역과 강원산지, 울릉도.독도, 제주도는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30~50km/h(9~14m/s)로 강하게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전 해상에서 바람이 45~80km/h(12~22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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