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불합리한 기업규제해소 위한 ‘기업성장응답센터’ 오픈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17 1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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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열린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 모습(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16일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열린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 모습(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남동발전이 중소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 해소를 위한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오픈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6일 진주 본사에서 불합리한 기업규제를 해소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활력시스템을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정부의 ‘공공기관 기업활력시스템 구축·운영’ 가이드라인 일환이다. 작년 12월 조직개편 당시 설치되어 불합리한 중소기업 규제애로를 해소하고 기업민원 피해방지를 위한 보호제도 마련과 확산, 정부정책 제도 개선, 법령개정 등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을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업하여 해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남동발전은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와 기업민원 내방고객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본사 1층에 별도의 전용상담창구를 마련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에 규제애로를 신고하는 응답센터도 만들었다.


남동발전은 이날 개소식에서 기업활력시스템 조기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소개하는 리플릿을 제작하여 전사 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는 기업 안에서 밖으로 퍼져나가는 친기업문화 조성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기업민원 신고자에 대한 불이익이나 차별을 금지하는 기업민원보호 온라인 서약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배영진 한국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향후 정부의 기업활력시스템 구축과 운영이 착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규제애로 발굴, 자체규제 정비, 전직원 대상 교육홍보 강화, 발전공기업 및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간 정기교류 등을 진행하여 좀 더 수준 높은 기업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배 본부장은 “한국남동발전 기업성장응답센터가 중소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규제혁신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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