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혼성 듀오 서울패밀리의 유노(본명 김윤호)가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가요계에 따르면 편도암으로 투명하던 유노는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유노의 아내이자 서울패밀리로 함께 활동해온 가수 김승미는 지난달 KBS1 TV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남편이 작년에 (편도)암 4기 판정을 받아서 활동을 못하게 됐다"며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울먹이며 "당신은 정말 강한 사람이다. 우리가 모두 바라는 대로 반드시 완쾌돼서 서울패밀리 다시 신나게 활동하고, 많은 분들한테 좋은 에너지도 주고 좋은 노래 꼭 들려줬으면 좋겠다"고 남편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패밀리는 1986년 데뷔한 그룹 사운드다.
1집 데뷔곡 ‘내일이 찾아와도’에 이어 1987년 1.5집 ‘서울훼밀리 애창 팝스 번안가요’에 수록된 ‘이제는’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위일청이 솔로로 데뷔하고 이제일이 합류해 2집을 냈다.
고인은 3집부터 팀에 합류해 1995년부터 김승미와 함께 듀오로 재편한 서울패밀리로 활동했으며, 2009년에 '다섯번째 스토리 비상' 앨범을 내기도 했다.
고인은 1981년 24살 때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 가수로 데뷔했다. 1984년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발인은 21일 오전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지는 광릉 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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