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3일 오후 2시부터 국민의힘 서울시 경선후보 4명의 1대1 맞수토론이 이어졌다.
1부에서는 오신환 후보와 조은희 후보가, 2부에서는 오세훈 후보, 나경원 후보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2부 맞수토론 인사말에서 오세훈 후보와 나경원 후보는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세훈 후보는 역사적으로 가장 나라와 국민을 지켜내지 못한 군주로 “임진왜란 때 선조, 병자호란 때 인조, 구한말 때 고종”이라고 꼽으며 말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근대화 이후에 시민을 지켜내지 못한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이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문 대통령 잘못 3가지를 말했다.
오 후보는 “첫 번째, 국민을 이간시킨 죄가 제일 크다”며 “임기 동안 국민들을 네편 내편으로 만들어 감정의 골을 깊게 파놨다. 나라의 미래를 논의할 수 조차 없는 국민 사이 관계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두 번째, 부동산 가격을 엄청나게 올려놔서 가처분 소득이 줄었다”며 “일자리가 줄었는데 소득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 오 후보는 “(코로나19 백신을) 아스트라제네카 밖에 확보하지 못해 가장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백신 공급이 안 될 것”이라고 비판하며 “이번 선거를 통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후보는 “저는 여러분께 마음의 빚이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책임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10년 동안 갈고 닦았다. 단단해졌다. 이 책임감과 단단함, 실력으로 서울을 바꿔 정권교체에 초석이 되겠다”고 각오했다.
나경원 후보도 “서울부터 정권교체하여 건강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 후보는 토론 인사말에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정말 아주 막중한 책임을 갖고 있다”며 “코로나 위기, 부동산 대란, 저출산, 교육 현장의 붕괴.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일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한마디로 강인하고 끈질기고 신중한 지도자가 필요한 시기”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물러서지 않는 사람만이 서울시를 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나 후보는 “저는 흔들리지 않는다. 민주당의 입법 독재에 맞서 투쟁과 협상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냈다”며 “나경원만이 전시, 위기의 서울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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