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 20)이 폭행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그동안의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7일 부산일보는 노엘에게 폭행 당했다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보도했다.
부산일보에 따르면 A씨가 노엘이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치며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계좌 불러 돈줄게"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영상도 공개 됐는데 영상에서는 A씨 일행이 노엘에게 "거지 같은 X끼", "양아치", "통장에 천만원도 없을 것 같다", "돈도 없어보인다"는 등의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었다.
영상에서 보면 노엘 측은 술에 취한듯 보이고 A씨 일행은 멀쩡한 것으로 보였다. 영상에서 A씨 측은 “차를 쳤으면, 안 부서졌는데 사과를 하고 가면 우리가 화날 일이 없죠”라며 “돈 준다며 돈 줘"라고 말했다.
부산 경찰서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도서관 인근 편도 1차로 일방통행로 옆 인도에 노엘이 자신의 카니발 승합차를 주차하고 인근 건물 계단에 서 있었는데 노엘은 한 여성과 A씨의 차량 옆을 걷고 있다가 갑자기 A씨 차량 운전석 쪽 사이드미러를 오른쪽 팔로 밀쳤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노엘에게 "왜 내 차를 치고 지나가냐"며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A씨에게 욕설을 했다는 것이다. 부산 경찰은 A씨가 노엘로부터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엘은 쌍방 폭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A씨는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노엘이 계속 욕설을 했다며 쌍방폭행이라는 장씨 측 입장에 대해서는 “이를 우려해 손을 뒷짐진 채 이야기했다”며 “쌍방폭행이라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히려 A씨가 화를 부추겼다면서 A씨 측이 노엘에게 “네 신발 10배 가격인데” “거지 같은 XX가” “너 힙쟁이냐” “너보다 XXX아 돈 많을 것 같은데” 등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2000년생인 노엘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국회의원 장제원의 아들로 화제를 모았지만 성매매 시도 논란 등으로 하차했다.
그러다 노엘은 2019년 9월 음주 상태로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로 기소됐고 노엘은 지난 6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40시간의 준법운전 강의 수강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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