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1절인 1일 오전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제주산간에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강원북부 산지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30분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산지에는 시간당 15㎜ 내외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중부지방에도 시간당 5㎜ m 내외로 내리고 있으나 앞으로 강우강도는 차차 강해지겠다.
강원북부산지에는 비가 내리다가 기온이 낮아지면서 현재 눈으로 바뀌어 쌓이고 있다. 북부산지와 중부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상태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은 2일 0~오전 6시,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전 6~낮 12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 3시까지 이어지겠다.
눈 내리는 지역은 점차 확대되고 강원영동지역은 2일까지 50㎝ 이상, 강원영서지역에는 15㎝ 내외의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쌓이겠다.
강원도에는 눈이 쌓이거나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오늘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는 수도권과 충북북부지역에도 도로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경기북부와 동부, 경북북부에도 최대 8㎝의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경사진 도로나 터널 출.입구 등을 중심으로 차량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이 내일까지 흐리다가 오후에 서쪽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많겠다.
따뜻한 남풍이 불어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영하 5~영상 7도)보다 크게 올랐다.
오늘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차 낮아져 2일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에서 영하권, 3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북, 전북동부, 경북은 영하 5도까지 내려가겠다.
오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부터 2일 오후 사이 경상권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5~60㎞/h(10~16m/s), 최대순간풍속 75㎞/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서해안과 강원영동에도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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