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전수민♥김경진, 돈 문제로 옥신각신..."지인에게 수천만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1 23: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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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과 전수민 부부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김경진과 전수민 부부가 '애로부부'에 출연했다(사진, 채널A '애로부부'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수민, 김경진 부부가 고민을 전했다.


1일 밤 10시 방송된 채널A '애로부부'에서는 김경진과 전수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수민은 김경진이 자신을 잊고 사는 것 같다며 속상해 했다. 전수민은 "주변 지인들한테 돈을 빌려주는데 작은 액수가 아니라 100만원 단위, 1000만원 단위"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진은 "전부 친한 지인들이다"며 "잘 될 것 같은 친구들이 있는데 위기만 넘기면 잘 될 것 같아서 개그맨 동기한테 1500만원, 마스크 사업하는 개그맨 동기한테도 3000만원을 줬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경진은 "임장을 갔다가 작은 아파트를 하나 샀는데 그게 2배 정도 됐다"며 "아파트는 너무 비싸서 재개발이 될 만한 작은 빌라를 아내 명의로 샀다"고 말했다. 그러나 돌려받은 돈이 얼마냐는 말에 없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김경진은 "아내가 일단 비싼 걸 좋아한다"며 "양말이 2만 원"이라고 말했다. 전수민은 그러자 "난 모델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경진은 사치라고 말했다.


김경진과 전수민은 이뿐 아니라 과거 방송된 SBS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도 갈등을 빚어 온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전수민은 김경진이 장수풍뎅이 애벌레를 시작으로 비단잉어, 거북이, 새우 등을 사육하며 집을 가득 채워 고민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경진은 전수민 모르게 웜스네이크를 들여오고 철갑상어를 키우겠다는 계획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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