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 '가마솥 마음 캠페인' 후원금 상주보육원에 전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2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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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사진=동아쏘시오홀딩스)

[매일안전신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달 24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보육원에서 '가마솥 마음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기업과 농촌이 상생 발전하기 위한 1사1촌의 하나로 열렸다. 상주 지역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 상주보육원에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상주보육원, 상주고등학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보육원 및 여러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상주고는 보육원과 연계해 진학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지난해 실시된 동아쏘시오그룹 '가마솥 마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가마솥 마음 캠페인은 사회 구성원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및 기부 관심도를 높이고자 실시된 기부 캠페인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동아제약, DMBio 임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했다.


사회복지법인 상주보육원은 1950년에 설립돼 19세까지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우리 주변 이웃의 더 나은 일상을 지원하고 나아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후원금 전달이 보육원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 상주지역 발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1억원을 기부했으며, 동아제약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 캠페인 '한 템포 더 따뜻하게'를 통해 생리대를 지원하고, 생리대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생리대 후원사업에 매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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