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강동구가 '노동네크워크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해 노동자 소모임 및 단체 네트워크의 사업활동을 돕는다.
3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신청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노동자 소모임 또는 노동관련 활동을 하는 단체·개인 네트워크에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거주지역 혹은 색활권역이 강동구인 주민·단체여야 지원할 수 있다.
신청대상 사업은 ▲노동인권 증진 ▲노동존중 문화조성 ▲취약노동자(특수고용, 프리랜서 등) 네트워크 지원 ▲기타 노동권익 보호 활동 등 노동 관련 전반적인 사업 활동이 해당된다.
구체적인 사업 예시로는 청년 프리랜서 강사 지원, 콜센터 노동자 실태조사, 일하는 여성 자조모임, 노동인식 개선 콘텐츠 제작, 문화예술 노동인권 제도 개선 연구 등이 있다.
공모에 신청하기 위해서는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회원명부 및 사업계획서를 구비해야 한다. 이를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에 방문접수 하면 된다.
또한 강동구 노동권익센터에서는 공모기간 동안 사업계획서 작성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 사전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노동자 스스로 만드는 다양한 형식의 노동권익 증진 활동을 지원하고자 노동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 “노동친화도시 강동 구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노동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힘쓰는 노동자 단체들이 지원을 받음으로써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노동이 존중받는 문화가 사회에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 김현지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