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업체 선정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4:00:52
  • -
  • +
  • 인쇄
춘천지역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먹거리 센터)가 초등 돌봄 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로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춘천지역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먹거리 센터)가 초등 돌봄 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로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춘천지역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먹거리 센터)가 초등 돌봄 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로 선정돼 42개교에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간식을 제공한다.


3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농식품부 초등 돌봄 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 공모에서 도내 유일하게 먹거리 센터가 선정돼 춘천 내 초등돌봄교실에 연간 30회 이상 과일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먹거리 센터는 올해 춘천시 무상급식 지원을 받는 68개교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위 공모는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과일간식을 위생적으로 제조해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업체를 선정한다.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먹거리 센터를 비롯해 전국 14개소가 적격업체로 선정됐다.


먹거리센터는 적격업체로 선정됨으로써 사업비 1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춘천 내 초등 돌봄 교실 42개교, 1765명에게 과일간식을 이르면 오는 4월부터 제공한다.


제공 대상은 방과후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다. 1인당 150g의 간식을 제공한다.


과일간식의 종류는 제철과일은 물론 다양한 종류로 제공하며 연간 7종 이상의 과일로 구성한다.


용해중 안심농식품과장은 “이번 과일간식 제공 적격업체 선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과일간식을 제공하게 됐다”며 “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과 지역 내 제철과일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김현지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지 기자 김현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