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재인 대통령 "국토부, LH 근무자와 가족의 토지거래 전수 조사하라" ... 3일 청와대 국무회의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4: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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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에서 국토부와 LH 근무자 및 가족들의 토지거래에 대해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앞서 정부는 광명 시흥 신도시 외에 다른 3기 신도시에서 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에 대해 조사한다. 내부 조사에서 LH 직원 13명이 100억원대의 광명 시흥 땅을 신도시 지정 전에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와 LH는 광명 시흥 외에 다른 3기 신도시에서도 LH 직원의 땅 투기가 있는지 전수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광명 시흥 외에 다른 3기 신도시에서도 LH 직원들의 선제 투자가 있었는지 광범위하게 확인해 볼 방침이다. 조사 대상에는 국토부 직원도 포함된다.


이들 직원 상당수가 수도권 본부 토지보상 업무 부서에 있었으나 자체 조사 후 LH는 전날 이들을 직무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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