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SK이노베이션, 결식 우려 독거노인 지원에 힘 합쳐

김현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4:34:54
  • -
  • +
  • 인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한끼나눔 온(溫)택트'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제공)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한끼나눔 온(溫)택트' 사업을 진행한다. (사진=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제공)

[매일안전신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가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한끼나눔 온(溫)택트' 사업을 진행한다.


3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오는 6월까지 '한끼나눔 온(溫)택트' 사업을 진행하며 독거노인의 식생활을 돕는다.


‘한끼나눔 온(溫)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의 안전망(Safety Net)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울, 서산, 증평의 결식 우려 독거노인 약 340명에게 오는 6월까지 12주간 약 3만4000개 가량의 도시락, 식품키트 등을 지원한다.


지난달 1일 전달식을 시작으로 26일에는 SK종합화학, SK 루브리컨츠 CEO와 구성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서대문구와 용산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했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소셜벤처 ‘오투엠’에서 후원하는 마스크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도 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노인복지관 무료급식 중단 장기화에 따라 지역에서는 대체식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나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지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SK이노베이션의 지원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사랑잇기사업을 통해 민간기업 및 단체의 후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보건복지부와 사랑잇기사업 협약을 체결하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 종사자 정신건강 증진사업 ‘마음행복 힐링캠프’ 등 독거노인 정서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현지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지 기자 김현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