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원주시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의 2차 모집을 진행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힘쓴다.
4일 원주시에 따르면 임신, 출산,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구직활동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하며 선정된 사람에게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대상은 모집 시작일인 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인 만 35세 이상 만 54세 이하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강원일자리정보망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각종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온·오프라인 강의 수강료 및 면접활동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하게 사용할 경우 지급이 제한된다.
또한 2019년과 2020년에 선정된 여성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실업급여,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난해 통계청의 경력단절여성 현황에 따르면 경력단절기간이 10년에서 20년 미만인 여성이 27.5%로 가장 높았다.
또한 30세에서 39세 사이의 여성이 49.1%(69만 5천 명)로 경력단절여성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는 여성이 비교적 일찍부터 오랫동안 경력 단절을 겪고 있는 실태를 보여 준다.
경력단절 사유는 육아, 결혼, 임신·출산, 가족돌봄, 자녀교육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원주시의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이 오랜 시간 경력이 단절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던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로써 그들 앞에 취업의 길이 넓게 펼쳐지길 기대해 본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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