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찰청이 특허청, 소방청, 해양경찰청과 함께 현장공무원을 대상으로 제4회 「2021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현장중심형 안전기술을 발굴한다.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소방·해양경찰청 소속 현장공무원 19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식재산으로 고도화 및 권리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공모 주제는 치안·재난 분야에서 즉시 현장적용 가능한 국민안전 관련 아이디어이다.
공모 기간은 이달 8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접수는 온라인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현장·지식재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4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가치 있는 발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문 변리기관의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는 독창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부분으로 진행되며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에서 각 8건씩 선정한다.
지난해 경찰청에서는 총 269건이 접수됐으며 서울경찰청 김대중 경위가 '변사자 운구용 들것 멜빵' 아이디어로 종합 금상(2위)를 차지한 바 있다.
고도화가 완료된 아이디어는 최종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결정되며 국회의장 또는 경찰청장 상장(상금 총 2,5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들은 실제 치안·재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전시, 홍보, 후속 연구·개발(R&D), 민간업체로의 기술이전 등 후속 조치도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청은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 발굴된 아이디어가 국민과 현장경찰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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