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환경부는 11일 오전 6시~오후 9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환경부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삼가고 외출도 가급적 자제하되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당부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될 때 발령된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공해방지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전국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고 대기배출사업장 가동률이 하향 조정된다. 공사장 공사시간이 단축·조정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일반도로 청소를 강환한다.
다만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주차장을 폐쇄하지는 않기로 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예보센터에 따르면 11일 수도권·충청권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에서 '보통'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중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와 국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도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일 것으로 보인다.
11일 날씨는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는 저녁부터, 전남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12일 새벽에는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20∼60㎜, 전남 남해안·경남 해안 10∼40㎜, 전라권(남해안 제외)·경남 내륙은 5∼10㎜다. 충청권·경북권·울릉도·독도에는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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