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1일 아침에는 경기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여 있다. 그 외 일부 지역에도 안개가 짙은 곳이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으로 포근하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나타나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가 정체되면서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연무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며 미세먼지는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 서울·경기남부·충남은 '매우나쁨' 수준을 나타내며, 인천·경기북부·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경기북부·세종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이다.
11일 오전 8시 현재 서울 강남구 초미세먼지는 104㎍/㎥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 다음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따른 조치사항이다.
이 조치에 따라 전국 석탄발전 중 21기는 가동을 정지하고, 32기는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인천지역에는 석탄발전 6기 중 2기는 가동을 정지하고, 3기는 상한제약을 시행한다.
5등급차 운행제한은 11일 비상저감조치 시행으로 단속 대상에 저공해조치 신청차량 등도 포함된다.
공공과 민간부문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은 조업시간 변경, 가동률 조정 또는 효율개선 등의 조치가 시행된다.
건설공사장에서는 공사시간 변경‧조정, 살수차 운영, 방진덮개 씌우기 등 날림먼지 억제조치가 시행된다.
각 시도와 관할구역 환경청은 미세먼지를 다량배출하는 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비산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도로 물청소도 확대할 예정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환경부 장관 등 기관장 중심으로 현장행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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